인천대, 해양경찰청과 ‘사이버 위기 대응 합동 훈련’ 성료
- 글번호
- 422918
- 작성일
- 2026-04-16
- 수정일
- 2026-04-16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33

지역인재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 훈련
- 4월 14일~15일 양일간 실무 중심의 고강도 보안 훈련 실시
- 인천대·인하대와 함께 지역 안보를 책임질 ‘미래 보안 리더’ 육성
- AI 해킹 대응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 제시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와 협력하여 ‘사이버 위기 대응 합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정보원 지부의 협력 아래, 날로 교묘해지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해양 안보 시스템을 보호하고 지역의 우수한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해 단독 참여에 이어 올해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실무 역량 극대화... 이론 넘어선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훈련에서 인천대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직접 다루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악용한 해킹 메일 제작 및 대응 전략 수립”, “네트워크 및 시스템 취약점 점검” 등이 포함되었다.
단순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보안 홍보물은 해양경찰청 전 직원의 보안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자료로 채택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역량이 실제 국가 기관의 보안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IT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
인천대학교는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습득한 보안 지식을 국가 안보 최일선인 해양경찰 시스템에 적용해보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하여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지역 인재 선순환 모델’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인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14 ~ 15일 훈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뛰어난 전공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와 사이버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대학교는 앞으로도 IT 및 정보보호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동력인 보안 전문가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