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인천 탐방 동아리는 12월 27일에 첫 만남을 가졌으며 목적 장소로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를 선택했다~
인천이라고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차이나타운과 월미도를 우리는 이번에 처음으로 향하게 되었는데요...
저희는 차이나타운, 자유 공원, 동화 마을, 1960~1970년대 생활사 전시관, 개항장거리, 월미도 테마파크라는 일정으로 갔다 >0<
역시나 앞문부터 중국 어딘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안에 들어가면 중국 과자집들과 음식점들이 잇따라 있었는데요~
여기 보이는 계단은 <황제의 계단>이며 관광체험형 계단으로서 중국의 절경을 체험하며 복을 얻어 가는 시민참여형 계단이라고 하는데 저희도 복을 얻어 갔답니당 >0<
다음으로 저희는 차이나타운에 오면 한번쯤은 꼭 먹어야 할 과자들 바로 탕후루와 빵을 사고 동화 마을로 향했는데요~
누구나 알만한 동화들로 가득찬 마을은 참 평화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디에도 없는 동화 마을만의 버스도 있단다!
여기 저기 예쁜 사진들을 찍을 수 있는 곳들도 많아서 저희는 한동안 사진을 찍기도 했다 >0<
다음으로 저희는 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촬영지인 <연경>에서 식사를 했으며 인기 메뉴인 하얀 짜장을 먹어 봤다 >0<
다음으로 저희가 향한 곳은 <1960~1970년대 생활사 전시관>인데요~
1960년대 미용실에 갔다 왔습니다!
다음으로 1960년대 친구의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1960년대에 돌아간 우리는 영화 상영 시간을 기다리며...
통화도 하고...
게임도 하고...
카페도 갔다 >_<
<1960~1970년대 생활사 전시관>은 그 때 당시의 문화와 삶을 그대로 간직하려 노력한 유의미한 장소였다.
다음으로 저희는 개항장거리로 향했다.
밤이라서 그런지 더 예쁜 풍경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 사진관들이 대부분이었다.
왠지 중국에서 바로 일보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
저희 다음으로 향한 곳은 월미 테마파크이었다!
밤이라서 그런지 풍경은 잘 안 보였지만 원래 <월미도레미> 카페는 바다 풍경도 예뻐 보이고 케이크도 맛있는 곳으로 핫한 카페란다 >.<
<월미 밤바다>
<오백 빵>